로고

예천예찬
로그인 회원가입
  • 이야기
  • 사람 예찬
  • 이야기

    사람 예찬

    ‘나눠야 산다’ 착한 소비가 이웃을 살립니다 / 10% 나눔의 가치 를 실천하는 기업 드론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천예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05회   작성일Date 21-09-30 11:16

    본문

    사무실에 발을 디디는 순간 눈에 확 들어오는 2장의 배너가 드론팜을 잘 설명해주었다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는 김병민 대표님과의 인터뷰

    드론팜은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가?

    “드론팜은 드론을 활용해 농사를 짓고 방제사업을 하고 있는 청년농업기업입니다.”

    첫 번째는 젊은 인구는 도시로 나가고 노령인구가 많아지면서 경작할 면적은 많고, 일손부족현상 증가로

    적은 양의 약과 최소한의 일손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드론방제가 주 된 사업이다.

    두 번째는 위탁영농사업으로 농작업 대행 및 종자 계약재배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드론팜의 핵심 사업모델인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사업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교육사업으로, 드론방제 및 신농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처음에는 저와 가족의 미래를 생각해 선택한 귀농이었지만, 이제는 이곳 경북 예천에서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c50c81fa381bc83711fca1196d33021f_1633067516_0312.png
     


    귀농 하게 된 동기-

    7년간 직업군인으로 일하다 퇴역한 후에는 법무법인에서 토지보상업무를 담당했는데, 재개발 과정에서 농지를 빼앗기고 억울해하시는 농민들을 많이 만났다. 농민들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토지보상업무에 회의감을 느꼈다.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는 내 잘못이 아니라도 자책감이 들고,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오게 되었다. 좀 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 땀 흘려 돈 벌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결국 농업이었다. 고향은 문경이고 가까운 땅에 자리잡게 되었다.

    처음 부터 모든 일이 쉽게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이었다. 농기계를 살 돈이 없어서 삽 하나만 들고 땅을 파기 시작했다. 지나가던 동네 이장님이 그 모습을 보고 경운기를 빌려주셨는데 그 때 경운기 운전을 처음 하면서 비탈길을 굴러 몸도 다치고 경운기도 망가진 일도 있었다. 모든 것이 쉽지 않은 농촌 생활의 시작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조금씩 노하우가 쌓이고 마을 형님들, 어르신들에게 배워가면서 차차 발전해 나갔다.

    지금은 논밭을 갈거나 벼·과수 수확을 돕는 위탁영농사업으로 마을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2018년 1월 귀농해 현재 3년차인 그는 현재 귀농한 삶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가족 모두 2000% 만족한다”고 했다.


    26f74d4fe56b6d18b13a356b09235c5f_1632968163_9596.png


    드론을 시작하게 된 계기-

    법무법인에서 일하던 때 한창 귀농을 고민하고 있던 시기에 TV 예능 프로그램에 드론이 나와 전국적으로 드론 열풍이 불었다. 귀농과 드론이 합쳐지면서 완벽한 그림이 그려졌다. 그때부터 드론학원에 등록하여 배우기 시작해, 드론 국가자격증 및 드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북은 산악지역이 많아서 농기계 전복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또한 시골 어르신들은 ‘농약은 무조건 듬뿍’이라는 인식을 갖고있다. 드론을 사용하면 농기계 전복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최소량의 농약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어 환경은 물론 노동력과 시간 절감 효과가

    가장 크다.


    드론팜에서 하고있는 사회공헌-

    귀농하여 농촌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농촌을 지키고 살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다. 첫째로 영세농들은 기존의 항공방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지역 영세농을 대상으로 무료 항공방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드론 및 항공방제 교육도 실시하고 교육한 인력들을 원하는 곳에 취업을 알선해 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드론을 날리면 신기해하셨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드론을 익숙하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드론 또한 경운기나 트랙터같이 농기계의 하나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앞으로의 계획-

    평소 청년 직원 복지에도 신경을 쓰며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즐겁게 일하며 밴드 활동도 하고 있다. 즐겁게 배우고 일하고 청년이 즐거운 직장이 되도록 노력중이다. 드론팜은 청년농업기업으로서 청년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다.


    젊은 청년들과 함께 일하는 김병민 대표는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꿈을 꾸고, 청년들과 함께 지역활성화를 기대하며, 꿈을 꾼대로 이루어가는 젊은 피들의 함성과 같은 멋진 기업이 되리라 믿으며 기사를 마칩니다.

    청년과 일하는 김병민 대표는 청년들과의 지역 활성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젊은 피들의 함성과 같은 멋진 기업이 되리라 믿으며 기사를 마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