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예천예찬
로그인 회원가입
  • 이야기
  • 사람 예찬
  • 이야기

    사람 예찬

    두레농장 (사회적기업) 서울에서 예천으로... 예천의 새로운 삶, 사회적기업 대표 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천예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46회   작성일Date 21-09-30 11:05

    본문

    26f74d4fe56b6d18b13a356b09235c5f_1632967442_8001.png



    안동에서 서울로 상경, 서울의 중심인 홍대, 압구정, 강남 등 대중음식점의 식재료를 납품, 유통사업을 했던 손영락 대표님은 김영란 법 등 사회적 변화, 나이가 먹을수록 고향으로 내려가고 싶은 마음에 여러 가지 사업을 정리하고 안동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안동가는 길목인 예천으로 귀농, 두레농장을 운영하는 손영락대표님을 산으로 찾아가 만나게 되었다.


    손대표님이 내려올 수 있었던 계기는…

    2011년 예천군 행정과에서 귀농귀촌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처함으로

    귀농귀촌의 인구가 늘어날 때 내려오게 되었다.

    내려와서 시작한 일은…

    4-5년정도는 농산물을 매입, 과천 서울대공원 도시직거래장터 등에서 유통사업을 다시 하게 되었다.


    26f74d4fe56b6d18b13a356b09235c5f_1632967479_7222.png


    하지만

    그 후로 과천 직거래 장터도 잘 운영되지 않을 즈음에 농사를 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5년 전에 3만평의 산을 매입, 사과대추와 호두를 심고 ,땅콩 취나물을 심어 재배하기 시작했다. 도시에서 유통사업을 오랫동안 해왔기에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 2019년에는 1억이 훨씬 넘는 매출을 올렸다.

    3만 평이나 되는 넓은 땅을 활용하려고 가까이에 있는 금당실마을, 송림, 용문사, 종택 등 관광사업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체험과 관광을 어떻게 운영해야할 지 고민할 때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고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하게 되었고, 선정되어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운영하였다.

    사업개발비를 통해 제품디자인, 포장 디자인, 인쇄 등을 지원받아 제품을 판매했다.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인건비도 지원받아 바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2020년 3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어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고,

    현재 임업후계자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대표님은 산을 갖고 있다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해보라고 하시며, 좋았던 점을 이야기하셨다.

    기업을 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사회적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고,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하시며

    현재는 지역의 농산물, 임산물 등을 재배 및 매입을 통해 유통, 쇼핑몰 입점, 등 판매가 어려운 시점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하게 되어 사회적가치 창출로 지역의 농산물을 매입해 유통하고 있다고 하셨다.


    26f74d4fe56b6d18b13a356b09235c5f_1632967515_5678.png


    두레농장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사과대추, 호두나무, 땅콩을 심어 판매하고 있으며,

    체험농장으로 활성화하고자 고사리, 취나물을 심어 4월 중순부터 9월까지 고사리 캐기,

    6월부터는 취나물 캐기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모임과 다양한 단체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2021년도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사업개발비를 산림과 등에서 지원받아

    명이와 취나물 등 밭작물을 활용한 장아찌 상품을 만들기 위해 임산물을 재배하고, 지역의 농산물을 매입하여 장아찌 개발, 예천군 특산품을 개발, 판매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장아찌 공장을 세워 지역의 농산물을 매입하고, 가공품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사업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사업을 계획하고 준비하며 진행하는 것이다.”

    라고 손대표님은 말씀하셨다.

    산을 개간하고 개발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그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사회적기업 두레농장일 것이다.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기대할 수 있고, 우리의 다음세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찍을거리가 되는 두레농장이 되길 기대하며

    도시의 사람들,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이 와서 쉬고, 좋은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예천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여행의 시작이 될 기대감으로 기사를 마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