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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어스피커(사회적협동조합) 도시청년, 시골에서 시작, 소비경제교육 강사로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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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천예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32회   작성일Date 21-09-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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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립대학교 3층에 입주한 박명식 대표님을 만나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예천으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예천에는 어떻게 오게 되었는가?

    박대표님은 젊은 청년CEO답게 “경상북도 정책의 중심, 경북도청의 소재지인 예천에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출발 하고 싶었다.” 라고 이야기했다.


    아임어스피커 협동조합원의 구성, 하는 일은 어떤 일?

    소비자학을 전공한 청년들로 구성, 취약계층(다문화, 어르신, 초,중고교, 새터민 등)에 대하여 소비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비영리법인이라면 수입이 적을텐데 아임어스피커는 왜 사회적협동조합을 선택했나?

    박대표는, 운명이였을까...? 2010년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소비자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 어떤 학과인지도 모르고 들어갔다. 그런데 소비자학이라는 학문이 잘 맞은 것 같다.

    자신과 잘 맞는 공부를 할 수 있었기에 1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며, 경상북도사업 2PM&30AM 즉, 소비자분야 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2명의 프로 멘토와 30명의 아마추어 멘토들이 소비자학을 조금 더 깊게 공부할 수 있었고, 교육강사 육성사업으로 진행되어 모든 과정을 수료하는 기간동안 교육도 직접 할 수 있었고, 교육을 직접 진행하면서 소비경제 및 강사의 직업은 운명과도 같았다고 말한다.

    박대표는 3년 전만 해도 일반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었다. 고 말한다.

    사회적경제를 잘 알기 전에…

    사회적 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눈으로 직접 보고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이 일만큼은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자신에게 잘맞고, 재밌어하는 것이 강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하면서 돈도 벌고, 국가와 지역에 소비자경제 교육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가치에 매료되어 2018년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어떠했나?

    비영리법인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마도 처음 접하는 영역이기에 겁을 먹고 하는 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국가에서는 일반 창업 또는 협동조합 창업 등 재정적인 지원과 교육적인 지원이 많기에 가능하고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창업을 결심하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런 사업들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는 박대표는 “청년들이여! 꿈을 꾸고 도전하라” 라고 말하며 스스로 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박대표는 도전정신이 투철한 청년이었다.


    창업은 언제 어떻게?, 사회적가치 창출은 어떻게 이루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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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기획재정부에서 주최하는 청년 협동조합 창업 공모전에서 1차서류, 2차, 3차 면접을 통해 전국 약 8:1의 경쟁을 뚫고 창업 지원금을 받는데 선정, 사무실을 개소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교육과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2019년 2월 최종적으로 기획재정부인가, 4월 등기까지 마치면서 정식으로 청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출범하였다.

    가치창출은 교육사업, 특히 취약계층에 소비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의 교육과는 차별화 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소비자들의 문제는 매년 크게 혹은 작게, 다양하게 발생한다. 예를들면 홈플러스 사례가 있다. 여러분은 이 음료수 통에 적혀있는 안내 문구 등이 잘 보이는가? 사실 잘 보이지 않는다. 이에 그 누군가가 홈플러스 대상으로 소송을 걸었다. 당신들은 이 글씨가 잘 보이느냐?”며 소송을 했지만 패소했다.

    글씨는 작지만 영양표시, 주의사항 등 다 적어 놓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편협적이고 축소된 정보만 제공하고 모든 것을 다 제공해준 것처럼 한다.” 고 말하는 박명식대표는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시작된 교육이 소비자 역량강화교육으로 저소득층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진행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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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에는 창업이후 교육사업은 어떠했나?

    높은 가치의 뜻을 품고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작년 4월에 출범하고 난 뒤 독자적인 법인실적은 부족했다. 하지만 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권익증진사업 중 3개의 사업협력기관, 강사파견사업을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 아직까지는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공적인 사업에 강사를 파견하거나 직접 수행하는 것 외에는 사업모델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 이야기 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한다면?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 소비자 마케팅 등 소비자들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들을 전개해나가며 소비자의 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역사를 통한 사회적경제를 연구하고 개발하여 청소년들의 소비경제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젊은청년 박명식대표는 도시에서 시골로 온 젊은 인재다.

    젊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예천이 되길 기대하며...

    박명식 대표가 진행하는 소비자경제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껏 일하고,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 내는 아임어스피커가 되길 응원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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