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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 도전 그리고 끈기가 만든 희망의 씨앗! 사회적기업 (주)한국에코팜 김영균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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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천예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54회   작성일Date 21-09-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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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창시자 유일한박사의 그리고 나의 유년기를 보내왔던 고향에서의 첫 걸음]

    서울에서 10여년동안 유아용품점을 운영하던 성공한 사업가인 그가 어렸을 때부터 갈망해오던 농사짓는 꿈을 이루기 위해 귀촌을 결심하고 내려온지 벌써 10년이 다되간다.

    (주)한국에코팜은 2012년도에 예천군 지보면에 설립이 되었고 명맥이 끊길 뻔한 한국의 종자산업을 대기업과 함께 살려내며 소멸위기의 경북 농촌을 변화시키는 새로운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냈다.

    김영균 대표는 “유한양행의 창시자인 유일한 박사의 고향이 이 곳, 바로 지보면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 유일한 박사님이 사회적기업의 창시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농사를 짓겠다는 어렸을 때 부터의 꿈을 이룸과 동시에 유일한 박사님의 행적들에게서 배운 ‘사회적가치’ 이념으로 회사를 만들어 돈도 벌고 좋은일도 하는 그런 기업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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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김영균 대표)                                                        


    [‘희망씨앗’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주)한국에코팜의 사회적 가치]

    (주)한국에코팜은 종자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좋은 씨앗 하나를 퍼트리면 주변에 일자리가 생기기에 일을 하고자하는 분들에게도 좋고 막연하게 농사를 짓고 어떻게 팔지? 제값에 못팔면 어떡하지? 고민하고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이는 즉슨 직원을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뿐아니라 농민들에게는 고정적인 판로를 개척해줄 수 있는 윈윈 할 수 있는, 서로 행복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 것이 바로 (주)한국에코팜에서 가지고있는 사회적 가치이다.

    기본적으로 한 농가에 씨앗을 나누어드리면 농사를 짓고 그씨앗을 에코팜에서 비싼 가격으로 전량 매입을 해드리고 매입한 콩을 CJ에 더 높은 가격으로 납품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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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는 닳는데 왜 내손은 닳지 않는가’ 도전과 끈기로 만들어낸 (주)한국에코팜]

    “내 고향이지만 귀촌하여 농사짓고 사업하는 것에 대한 시선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열심히 일을 했고 특유의 소통능력 덕분에 서서히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요즘 많은분들이 창업이나 귀농, 귀촌을 결심하고 기창업자들은 어떻게하면 소위 말하는 영업이란 것을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할텐데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쇠는 닳는데 왜 내손은 닳지 않는가’ 그의 모친이 하신말씀을 인용하며 운을 띄었다.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옛날부터 자주 하던말이 젊음, 패기, 도전 이였거든요. 나는 머리가 나쁘니까 무조건 몸으로 부딪혀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도전과 끈기를 강요하였다. 사업 초창기 대기업을 공략하기가 어디 쉬울까?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귀촌 귀농하는 분들이 쉽게 그렇게 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도전해보지 않으면 그 가능성을 모를뿐아니라 끈기있게 하지않으면 될 일도 되지 않는다라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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